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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빅데이터도 온라인으로 배운다…케이무크 5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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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대학의 우수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가 올해 500개 이상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케이무크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대학의 우수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다. 2015년 10월14일 10개 대학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에는 70개 대학 324개 강좌를 운영했다.

올해는 최소 500개 강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분야 20개 강좌와 직업교육 분야 10개 강좌를 새로 개발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분야별로 4개 강좌를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제공하는 '묶음강좌'를 처음 도입한다.

한국연구재단 등 공공기관과 해외 무크강좌도 케이무크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오프라인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문석학 강좌를 올해부터 케이무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랑스 펀무크(FUN MOOC)와 타이무크(Thai MOOC) 등 해외무크 강좌도 처음 제공한다. 언어·문화 강좌(프랑스)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강좌, 관광 분야 강좌(태국)를 케이무크에서 수강할 수 있다.

강좌 개발 주체도 확대한다. 대학, 전문대학뿐 아니라 사이버대학, 기업, 정부출연 연구기관도 참여할 수 있다. 구글(Google)이 미국의 코세라(Coursera)에서 강좌를 제공하는 것처럼 앞으로 케이무크에서도 기업이 제공하는 우수강좌를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했다.

지난해까지는 정해진 기간에 수강신청을 해야 강의를 들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강좌를 상시 개방한다. 운영기간 외에도 청강모드로 들을 수 있다. 케이무크 강좌는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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